•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뮤지컬 '엘리자벳'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소현은 옥주현, 신영숙과 함께 황후 엘리자벳 역을 맡았다. 

    2012년, 2013년에 이어 삼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엘리자벳'은 2019년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