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도빌딩에서 열린 '비욘드더바운더리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욘드더바운더리는 탈북 청년들 중심으로 사회 갈등 통합과 치유를 추구하는 단체다. 사회 통합에 헌신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국내외 청년, 활동가와 신진 연구자들을 위한 개별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상호 연대·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