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0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합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평화와정의 장병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

    이날 여야 원내대표들은 국회 상임위를 민주 8곳, 한국 7곳, 바른미래 2곳,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1곳씩 각각 나눠 맡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