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세이브NK와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1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도입국 탈북청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경계에 선 아이들'을 상영회를 갖고 있다.
    이날 세이브NK는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이 어떤 배경을 가졌고, 어려움은 무엇인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리자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