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자유한국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6.13 지방선거의 광역·기초의원 정수를 늘리고 선거구를 획정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 찬성 126명, 반대 53명, 기권 34명으로 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