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당원이 단식농성 열흘째를 맞은 19일 오후 국회의사당 정문에 마련된 단식농성장에서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고 있다. 조원진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은 지난 10일 오전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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