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바른정당 전 대표와 김무성 의원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354회 국회 정기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 악수하는 주호영 원내대표를 보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앞서 의원 전체회의에서 당 대표직을 자진사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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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장한 민주당 대선 후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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