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여름 휴가를 다녀온 뒤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추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관련 "다소 전격적이고 포괄적이기에 불가피한 고통이 수반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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