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스타 박지성이 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박지성은 "평창올림픽에 필요한 축구 전술은 무엇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평창올림픽에 필요한 전술은 역습"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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