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가 21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가두행진을 마치고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등의 석방을 주장' 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추진이는 앞서 광화문역에서 부터 지난 19일 청와대의 8·15 특별사면 불가 입장을 비판하며 가두행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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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무원 유서 공개... "특검 각본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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