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박찬호와 스포츠해설가 차범근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그레뱅뮤지엄에서 열린 '스타탐구전 박찬호'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박찬호 장학회 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실제 사용했던 유니폼, 글로브, 공, 배트, 밀랍인형 등이 전시돼 있다.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