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회의장이 5일 정오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귀환 국군용사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의장은 "아직도 귀환하지 못한 국군용사들에 대해 정부뿐 아니라 국회도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간담회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최해 국군용사 15명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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