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 전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는 광화문을 주제로 광화문을 지키고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0월 1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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