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상청
    ▲ ⓒ기상청
    오늘은 꽃샘추위가 물러난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포근하지만 일교차가 크게 나다.

    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2도로 다소 추우나 서울 낮 기온이 영상 11도까지 오르며 무척 온화하다가 밝혔다.

    다만,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공기가 차갑다. 특히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날 것으로 보여 감기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공기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다. 현재 서울이 38마이크로그램으로 전국에서는 미세먼지농도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호남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주의'수준까지 치솟고, 제주도는 종일 공기 상태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오후에 대기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점차 해소되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낮 기온 서울 11도, 청주 12도, 대구 13도, 부산 14도로 예상된다.

    주말인 내일(11일)은 맑은 날씨 속에 서울 기온 14도까지 오르는 등 올 들어 가장 포근할 전망이다. 일요일인 모레에는 경기 북부와 영서 지방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