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준수와 한지상(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 제작발표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준수는 라이토와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엘(L)' 역을 맡았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동명의 만화 '데스노트(원작 오바 츠구미, 만화 오바타 타케시)'를 무대로 옮겼다. 오는 2017년 1월 3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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