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마부대봉사단 주옥순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 엄마부대봉사단 주옥순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엄마부대봉사단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옥순 대표는 여고생을 폭행한 적이 없다"며 "당시 집회를 방해한 관련자들을 처벌해 달라"고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어 "오히려 어린 학생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들은 건 우리"라며 "여고생을 폭행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주 대표는 지난 5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맞불집회에서 여고생 A양의 뺨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연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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