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8일 오후 서울 국회의장실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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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입법 폭주 속 채상병 특검 일방 처리 … 의회민주주의 이리 파괴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