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대표축제청년 10%할당제 도입 및 확산을위한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사인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영만 서울신문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김승수 대구시부시장, 박병호 광주시부시장,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대표축제청년 10%할당제는 ▲지역 대표축제 조직위원회 34세 이하 청년 10% 참여 보장 ▲지역의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결성 상호지원 ▲지역의 특색있는 창조 문화산업으로서의 경쟁력있는 지역축제 토대 마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