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연대,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백남기투쟁본부가 1일 오후 3시부터 대학로일대에서 범국민대회와 백남기 추모대회를 열고, 17시부터 대학로에서 청계천 모전교까지 가두 집회를 이어간다. 이들은 19시 세월호 참사 900일 문화제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 구간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은 이날 17시부터 18시까지 임시 우회운행 할 예정이다.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