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8시 3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5의 지진으로 동대구역에서 서울로 향하는 열차가 19분부터 28분까지 지연됐다. 이날 지진의 진동은 부산과 서울에서도 감지됐다. 피해상황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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