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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시민회의와 청년이여는미래가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년정책 방향을 주제로 '청년수당 왜 문제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원식 건국대 교수가 '청년수당의 문제와 청년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박주희 바른사회시민회의 실장, 김충환 보건복지부 과장, 황성욱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변호사, 백경훈 청년이여는미래 대표가 나섰다. 사회는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가 맡았다.
새누리당 김성태, 김종석, 신보라, 이종명, 추경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개회사는 새누리당 오신환 의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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