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사회 시민회의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단암빌딩 별관 바른사회 시민회의 회의실에서 ‘연례적인 추가편성, 괜찮은가’를 주제로 추경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한편 한국 경제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손정식 한양대 명예교수가 토론회 사회를 맡고,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오문성 한양여대 세무회계과 교수 등 경제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