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적 에세이 '네 멋대로 해라'로 돌아온 디자이너 하용수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년을 대중 앞에 서지 않았던 그가 자전적 에세이 '네 멋대로 해라'로 대중에게 돌아왔다. 천국과 지옥을 오간 혼돈 속 지인의 제안으로 책이 돼도 좋고 되지 않아도 좋다는 생각으로 소일삼아 쓴 일기가 또 하나의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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