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대표이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을 포함한 국내 거점 2곳에 데이터센터를 신설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