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이프커팅식하는 박상환 하나투어회장(왼쪽), 권희석 SM면세점 대표이사 ⓒ 뉴데일리 정상윤
    ▲ 테이프커팅식하는 박상환 하나투어회장(왼쪽), 권희석 SM면세점 대표이사 ⓒ 뉴데일리 정상윤

    하나투어 자회사 SM면세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M면세점 서울점'에서 그랜드 오픈하고, '한류체험형 관광쇼핑 랜드마크' 도약에 나섰다.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그랜드오픈 기념식에는 박상환 하나투어회장, 권희석 SM면세점 대표이사,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이탈리아대사, 김영종 종로구청장, 포미닛 남지현 등이 참석했다.

    SM면세점은 지난해 7월 중소중견기업 중 유일하게 서울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 ▲ 테이프커팅식하는 박상환 하나투어회장(왼쪽), 권희석 SM면세점 대표이사 ⓒ 뉴데일리 정상윤
     
  • ▲ 테이프커팅식하는 박상환 하나투어회장(왼쪽), 권희석 SM면세점 대표이사 ⓒ 뉴데일리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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