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제16대 중앙회장과 인터뷰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 회장은 다가올 통일시대에 앞서 자유총연맹의 역할론을 강조하며, 북한의 변화를 앞장서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난 2월 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 회장은 오는 28일 취임식을 앞두고 있다. 중앙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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