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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유리 인스타그램
'몬스터' 촬영 현장 속 배우 성유리의 캐주얼한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유리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몬스터 #촬영장 #고양이 #쓰담쓰담 #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 현장에서 벚꽃나무, 고양이와 함께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해사한 미소를 짓고있는 성유리는 화이트 베이직 셔츠에 그레이 니트 조끼를 레이어드한 상의에 하의로는 레깅스를 입고 단정하면서도 간편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성유리는 굵고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실버 슬립온으로 경쾌함을 더해 상쾌하고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울리는 연출을 했다.
한편 성유리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