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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 데님을 재활용해 만든 데니마이트 액세서리 ⓒ 뉴데일리 정상윤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H&M Conscious Exclusive) 프리뷰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H&M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프리뷰 행사에는 낡은 데님으로 만든 귀걸이와 페트병으로 만든 가방 등 지속가능한 소재들로 만든 액세서리들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4월 7일부터 전 세계 180여개의 H&M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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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쇼퍼백 ⓒ 뉴데일리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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