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THAAD) 배치문제 협의를 위한 '한미 공동실무단 첫 회의'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 측 대표인 장경수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미국 측 대표인 헤드룬드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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