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폴라리스 제공
    ▲ ⓒ폴라리스 제공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M 아카데미 M 콘서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쇼케이스 ‘더 모스트(THE MOST)’ 현장을 방문, 후배들 응원에 나섰다.
    이 공연에서는 M 아카데미에서 수강중인 보컬, 연기 전공생들이 무대에 올라 ‘보이는 라디오’라는 콘셉트로 뮤직 드라마 무대를 펼쳤다.
     
    공연 중간, 레이디스 코드가 새 앨범 타이틀곡 ‘갤럭시(Galaxy)’를 부르며 깜짝 등장하자 관객들은 크게 놀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멤버 소정은 “여러분들도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라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과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M 아카데미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CJ E&M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대중문화예술 교육기관으로서 대중문화예술 인재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1:1레슨과 주기적인 비공개 오디션 기회, 예술고·예술대 입시 대비 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는 우수 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