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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P엔터테인먼트
그룹 소울스타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뮤즈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겨울에’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 ‘겨울에’는 지난해 11월 전 석 매진을 기록,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지었던 소극장 콘서트 ‘가을에’의 대답 같은 공연으로 쇄도하는 앙코르 공연 요청 열게 되었다는 후문이다.소울스타는 관객들과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눈을 맞추며 함께 소통,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며, 앙코르 공연인 만큼 ‘가을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곡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로는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소울스타의 곡들을 준비, 한층 특별한 콘서트를 마련하고 있다.소속사 N.A.P 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울스타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쇄도하는 앵콜 요청을 모른 체 할 수 없었다”라며 “더욱 특별하고 멋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성원 바란다”라고 전했다. 깊은 감성이 넘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소울스타의 소식에 많은 리스너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겨울에’ 티켓 예매는 오늘(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