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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잊지말아요' 이윤정 감독 기획 의도에 관심 UP

입력 2015-12-29 17:52 수정 2015-12-29 18:29

이윤정 감독이 29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나를 잊지말아요' 언론시사회에서 "인간의 나약함과 강함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날 이감독은 "영화를 헤아릴수 없이 여러번 많이 상태이고 편집본 또한 굉장히 많이 봤는데, 부족한 부분도 보인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그런 작은 실수들 보다 석원과 진영이라는 캐릭터에 큰 초점을 맞춰서 전하고 싶었던 것은 '우리가 모두 약하다 하지만 또는 강하기도 하다' 라는 것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간에 대한 진심만은 영화에 남아있지 않았나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2016년 1월 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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