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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앞에서 '감싸주고 싶은 남자' 되다...'모성본능 자극'

입력 2015-12-21 21:38 | 수정 2015-12-21 22:18

▲ ⓒ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처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감싸주고 싶은 남자가 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는 영호(소지섭 분)가 주은(신민아 분)의 집을 안식처로 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은은 영호가 존킴으로 밝혀졌다는 소식을 접하곤 걱정스러운 마음에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영호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급기야 주은은 영호를 찾으러 나섰다.


주은이 문을 열고 나서자, 그 앞에는 영호가 힘없이 서 있었다. 놀란 주은에게 영호는 "누구지 이 여잔?"이라고 태연한 척을 했다.


이에 주은은 "어떻게 된 거예요? 전화는 왜 안 받아요? 괜찮은 거예요?"라고 걱정섞인 질문을 쏟아냈고, 영호는 결국 "집 앞에 기자들이 너무 많아서 집에 가기 싫어요. 호텔도 마찬가지고"라며 속사정을 모두 터놓았다.


영호의 처지를 안 주은은 "방은 하나지만 들어와요. 당신의 지구 밖으로"라며 그를 감싸안고는 "탑승, 출발"을 외쳤다. 


이날 소지섭은 지금까지 주은에게 강한 면만 보여왔던 것에 반해 자신의 힘든 마음을 드러내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돼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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