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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영상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의 남다른 운동신경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5일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조타는 뛰어난 유도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뿐 만 아니라 조타는 과거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높이 뛰기 신기록까지 세운 이력이 있다고.
당시 조타는 유옥렬 팀 대표로 높이뛰기에 도전했다.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친 조타는 2m 60cm에 도전, 단 한 번에 성공했다. 조타는 높이뛰기 역대 신기록을 달성하며 주목받았다.
이에 조타는 “기록 세워서 기분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역시 운동신경 대박이구나”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못하는 운동이 뭐냐? 대단”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외모도 뛰어난데 운동신경도 좋다니...떠오르는 체육돌이구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