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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원이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최정원과 반려견 '해피'의 싱크로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정원은 지난해 말 자신의 반려견 해피의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재했다.
당시 최정원은 SNS에 "우리 해피 귀엽죠?"라는 글을 달아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실제로 최정원은 반려견 해피와 크고 맑은 눈동자가 비슷하며 최정원의 밝은 피부톤이 해피의 하얀 털과 흡사해 싱크로율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최정원은 '마녀의 성'에 오단별 역으로 분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