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RUN'을 발표 후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리더 랩몬스터의 익살스러운 학창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랩몬스터의 중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랩몬스터는 사진 속에서 지금의 강렬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귀엽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살짝 뻗친 덥수룩한 머리가 인상적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 RUN 랩몬스터, 완전 귀엽다" "방탄소년단 RUN 랩몬스터, 딱 내 스타일이다" "방탄소년단 RUN 랩몬스터, 반에 이렇게 생긴 친구 한명씩은 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신곡 'RUN'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