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손괴 등 혐의로 수사 중경찰 "당적은 확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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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종현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타고있던 차량을 발로 차 파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저녁 정 전 대표의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검거해 수사 중이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께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친뒤 차를 타고 이동하려던 정 전 대표의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해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정 전 대표는 21일 언론공지를 통해 자신의 차량이 습격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정 전 대표측은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특정한 뒤 출석을 요구했고 그는 21일 자진출석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하지는 않았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 전 대표의 차량을 가격한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의 당적 등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