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와는 상방된 매력이 담긴 이정현의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열연한 이정현! 무대사고급 패션과 퍼포먼스 대박이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정현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은채 도발적인 표정으로 여성미 넘치는 퍼포퍼먼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이정현은 우아함이 돋보이는 패션과 함께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5년 '청룡영화제'에서는 이정현의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유아인이 남우주연상을, '암살(감독 최동훈)'이 최우수 작품상을,  '베테랑' 류승완이 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