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이 청룡영화상에서 여자 인기스타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이 화제다

    배우 여진구, 걸그룹 에이오에이 설현,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이 지난 5월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던 것.

    이 날 설현은 여진구 이종현 사이에서 슬리브리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얼굴을 쏙 내밀고 있다.

    특히 팔짱을 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설현, 여진구와 이종현 누가 더 좋을까?" "설현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