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영이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지난 5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는 사진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이 날 이유영은 크롭탑을 입고 복근을 노출한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발록한 허리와 풍성하게 펼쳐진 A라인 스커트가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유영 몸매 갑이네" "이유영 좋겠네" "이유영 축하애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