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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커뮤니티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제36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눈길을 끈다.
어느 한 커뮤니티는 '서유리 어린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몇장이 게재. 사진 속 서유리는 똘망 똘망한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통통한 몸과 볼살은 보는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저렇게 통통할때도..", "서유리, 어렸을 땐 누구나 다 예쁘죠", "서유리, 지금이랑 분위기가 완전 다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