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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인터넷커뮤니티
2015년의 대세 김우빈과 수지가 드라마에 '함부로 애틋하게'의 첫 촬영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수지의 풋풋했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수지의 데뷔 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수지는 사진 속에서 분홍색 후드티를 입은 체 당시 유행했던 머리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귀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수지,완전 기대된다" "수지 꼬꼬마 시절이었네" "수지 짜응~"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김우빈과 수지는 26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경남대학교에서 '함부로 애틋하게'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톱스타와 PD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016년 방송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