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투약으로 강제 출국 명령이 떨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에이미가 방송에서 했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에이미는 FashionN ‘스위트룸’ 첫 녹화에서 “수술했던 앞 트임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미는 “눈이 더 커지면 나도 김태희가 될 줄 알았다”고 수술을 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정신 좀 차리길"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이제 성형하러 다시 한국 못 오겠구만"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미국에서는 바르게 사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