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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를 K팝스타5에 브로디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져  전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K팝스타5' 프롤로그 편에서는 2년 만에 'K팝스타'에 재도전하는 참가자 브로디가 출연하는 모습의 예고편이 등장한 것.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들은 브로디를 보고 "완전 컸다. 어른이 됐다. 정말 예뻐졌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앞서 브로디는 'K팝스타3'에 출연해 이국적인 마스크와 브로디만의 매력을 어필한 바 있으며  당시 심사위원 양현석은 브로디에게 "기적을 본 거 같다"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었다. 

    2년 만에 돌아온 브로디는 키가 16~17cm나 컸다고 말하며 더욱 성숙해진 가창력을 뽐냈다는 후문.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브로디 앓이 시작되나 ㅋㅋㅋ" "요즘은 비주얼과 오디오를 모두 갖췄어" "나이도 갈수록 어려지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