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솔로데뷔 명동 거리 쇼케이스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민아는 누드톤의 블라우스와 숏팬츠를 입고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민아는 비욘세의 ′이러플레이서블(Irreplaceable)′과 신곡 ′나도 여자예요′를 열창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민아, 각선미 예술이네" "민아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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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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