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 5회에서는 박리환(이동욱 분)이 김행아(정려원)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과거 배우 정려원이 8월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정려원은 긴 웨이브머리에 화장기 없는수수한 모습으로 사진 촬영에 임했다. 특히 화이트 셔츠에 깔끔한 차림이 인상적이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풍선껌 정려원, 수수한 동안외모네" "풍선껌, 정려원 이기적인 비주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