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투포케이(24K), 일곱 남자들의 ‘날라리’ 본성?

‘뮤직뱅크’ 그룹 투포케이(24K)가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6일 오후 박보검 아이린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2 생방송 ‘뮤직뱅크’에서는 투포케이가 ‘날라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투포케이는 그레이톤의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그들은 파워풀한 군무와 한층 여유로워진 표정, 그리고 무대매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무대 중반 살짝 드러낸 복근은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투포케이의 ‘날라리’는 페스티벌 EDM장르로 강렬한 사운드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프엑스, 비투비(BTOB), 다이아, 트와이스, 투포케이(24K), 옥탑방작업실, 칠학년일반, 디셈버, 라니아,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알리, 로미오, 하이포(HIGH4), 투커스, 가비엔제이, 주(JOO),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