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힐링캠프'
    ▲ ⓒSBS '힐링캠프'
    가수 장윤정의 엄마에게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장윤정의 과거 방송서 자신의 수입에 대한 솔직한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한 장윤정이 ‘행사의 여왕’다운 수입을 직접 공개했다.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은 자신의 수입이 장윤정에 비하면 ‘백사장에 모래 두 포대’에 불과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윤정은 하루수입이 1억 8천만 원이라는 루머를 언급하며 “신인시절에 행사를 12개까지 뛰긴 했지만 지금과 달리 그때는 행사비가 굉장히 적었다. 지금은 일이 예전만큼 많지 않다”고 해명했다. 

    한편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에는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가 출연해 장윤정과의 공방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