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흡사 교생선생님 같은 '장발+단정함' 넘치는 자태로...'지코세요?'

지코

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새 싱글 'Boys and Girls'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지코의 풋풋하던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코는 과거 자신이 프로듀싱을 맡은 블락비 유닛 ‘바스타즈’의 미니앨범 ‘품행제로’ 발매를 앞두고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Q&A 시간을 가진 바 있다.

Q&A를 마친 후 지코는 "큐앤에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코는 장발 헤어스타일에 단정한 셔츠와 니트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현재 악동 이미지의 지코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지코는 3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 '파트 원(Part.1)'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