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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데일리
유인나가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여신미가 부각되는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포토월에 참석한 유인나는 가슴라인이 확연히 드러나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유인나는 새하얀 피부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단연 베스트 드레서로 꼽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나 완전 예뻐” “유인나 섹시해” “유인나 여신인줄” “유인나 반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 메세지’ 첫 방송은 오는 11월 2일 밤 8시 국내엔 ‘네이버 TV캐스트’, 일본에선 ‘dTV’, 태국·대만 등은 ‘LINE TV’를 통해 동시 오픈된다. 이후부터는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 3주에 걸쳐 공개된다.





